마녀의 샘2 12+

Name: 마녀의 샘2
Price: 5500 KRW
Rating: 4.5 (950 reviews)
Author: SUYOUNG JANG

SUYOUNG JANG

iPad용으로 디자인됨

- 4.5 • 950개의 평가

- ￦5,500

설명

달빛마녀 루나가 홀로 서는 이야기. 마녀의 샘 그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마녀의 샘2는 추가결제 없는 순수 스토리형 싱글 육성 RPG입니다.

집 밖에서는 용사들을 피해 아이템과 애완동물을 수집하고,

집에서는 생존을 위한 새 아이템과 마법을 합성/조합하거나,

수영, 명상, 푸쉬업 등으로 루나를 수련시켜 생존에 필요한 힘을 키웁니다.

그렇게 홀로 생존해 나가면서 루나는 여러 친구들을 만나게 되고,

이야기의 끝에서 성취도가 클수록 풍성한 엔딩을 볼 수 있습니다.

용사들로부터 홀로 서는 루나를 지켜주세요!

스토리 정보>
-전작인 마녀의 샘의 파이베리와 같은 시간대에 있는 루나의 이야기를 다루었습니다.
전작과 전체 이야기 흐름은 동일하며, 세부 에피소들은 전작과 약간씩 차이가 있습니다.

문의 정보>
-마녀의 샘 공식 커뮤니티 : http://cafe.naver.com/witchspring
-키위웍스 홈페이지 : http://www.kiwiwalks.com
-문의 : kiwiwalksgames@gmail.com

저작권에 대하여>
- 마녀의 샘2는 유료게임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키위웍스에 있습니다.
- 불법복제/배포/전송을 일체 금지합니다. 이를 어길 시 저작권법에 따라 5천만원 이하의 벌금 또는 5년 이하의 징역에 처해 집니다.

2017년 1월 10일

버전 1.36

Apple Watch 앱 아이콘을 표시하도록 Apple에서 이 앱을 업데이트했습니다.

아이클라우드 백업 오류 수정

4.5/5

950개의 평가

처음으로 앱 구매 후 후기 남깁니다

많은 사람들이 추천하는 게임이라 하게 됐는데, 그날 밤 새워가며 마법의 샘2를 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정말 재밌게 했었던 악튜러스 느낌도 나고, 무엇보다 스토리, 배경, BGM 하나 하나 제작자님께서 심혈을 기울여 만드셨다는게 느껴지는 게임입니다. 또한 엔딩 후에도 이어지는 자잘한 서브 이벤트들도 정말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가격에 속지 마세요ㅠㅠㅠㅠ 정말 아깝지 않고 소장하고픈 명작입니다

꼭 다음판이 있었으면 좋겠어요ㅠㅠㅠ

매일 비슷하고 질리는게임들이나 현질유도 게임들만 봐서 그런지 항상 게임해도 별로 흥미를 못느껴서 재미있는 게임을 찾다가 별 생각없이 구매했어요! 처음엔 하도 평이 좋고 순위권이여서 어떻길래 이렇게 평이 좋나 하면서 그냥 별로 하고싶은생각도 없이 2부터 그냥 샀습니다. 와 근데 안샀으면 정말 후회할뻔했어요.. 제 게임 스타일도 아니고 흥미도 없었는데 한번 해보고 나니깐 하루종일 폰 붙잡고 있게 되더라구요.. 밤새서 할만큼! 덕분에 이틀만에 다 깨버렸네요ㅋㅋㅋㅋ 현질유도도 없고 진짜 너무 좋았어요. 하도 많이 하다보니깐 너무 빨리 끝나버린것같아요ㅠㅠㅠ 원래 리뷰도 앱에서 써달라고해도 다 무시하고 아예 안쓰는데 이건 제가 자발적으로 쓰고있네요ㅋㅋㅋ 진짜 너무 재밌어요!! 개발자님 감사합니다ㅠㅠㅠ 조만간 마녀의샘1도 구매할 예정이예요ㅋㅋ 마녀의샘 3도 기대할께요!👍🏻👍🏻👍🏻

개발자 수영님 정말 감사드려요 :)

우선 이렇게 훌륭한 게임을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 게임을 다운받아 플레이 한지는 몇 달 되었는데 너무 늦게 리뷰를 올려 죄송해요. 마녀의 샘 1 엔딩을 보고 2를 시작했는데 1도 너무 재밌게 했지만 완성도도 높고 캐릭터도 좀 더 제 스타일이였던 2를 더 재미나게 한 것 같네요ㅎㅎ 자동 플레이가 없다보니 스토리에 정말 빠져들어 제가 주인공이 되어 플레이한다는 매력이 있는 게임이고 그래픽 디자인도 깔끔하고 분위기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제가 통역한다고 지스타나 게임수출상담회에도 몇번 참가했었는데 통역하면서 만난 게임들 중에서도 제 맘에 들었던 게임은 없었는데 이 게임은 그냥 저에겐 인생게임이고 플레이하면서도 참 맘에 들고 재밌다라는 느낌이 들 정도로 행복함 느끼며 플레이했어요. 이렇게 리뷰 길게 적는 것도 처음이네요ㅎㅎ 정말 감사드리고 마녀의 샘3 나올 때까지 기다릴게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