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피몰: 아이폰,아이패드 어린이 작곡 음악 교육 놀이앱 LOOPIMAL by YATATOY

 

LOOPIMAL by YATATOY(루피몰 바이 야타토이)는 우리 아이들이 음악을 배울 수 있는 아이폰, 아이패드 어린이 교육 앱입니다.

도형(리듬)을 배치하여 loop를 만들면 그에 맞춰 춤추는 캐릭터를 볼 수 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할 것같아요. 여러캐릭터를 배치할경우 캐릭터마다 다른 loop를 만들어줄 수 있습니다. 이로하여 어린아이가 작곡이란걸 할 수 있게되는 것이죠. 우리 아이가 만들어낸 첫 음악은 어떤 율동을 겸하게 될까요? 

 

에디터 추천에 선정된 이력이 있는 LOOPIMAL은 오늘의 앱에도 소개되었는데요. 아래에서 소개글을 읽어 보실 수 있습니다. 오래전에 금주의 무료앱으로도 소개된 적이 있었네요.

 

에디터 추천

아이들을 위한 음악 창작 앱, Loopimal을 소개합니다. 아이들이 파스텔톤의 블록을 조합하는 방식에 따라 각기 다른 멜로디와 리듬, 비트가 생성되고, 동물 친구들은 그 음악에 맞춰 즐겁게 춤을 춥니다. 아이들이 스스로 만든 음악ㅇ르 듣고 보고 즐기면서 창작의 기쁨을 경험하도록 도와주세요.

 

 

앱스토어 오늘의 앱: LOOPIMAL by YATATOY

‘어머, 얘 천재인가 봐!’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이 한 번쯤 하는 생각입니다. 갓난아이가 어느새 커서 그림을 그리고, 퍼즐을 맞추고, 책도 읽다니 . 매일이 감탄의 연속이죠. 특히 아이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무엇인가를 해냈을 때의 기분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습니다. 첫 걸음마, 첫 뽀뽀, 첫 율동, 첫 자전거. 부모가 되고 나면, iPhone 속 사진첩은 아이의 첫 경험에 대한 기록으로 가득 차죠. 그런 의미에서 오늘의 앱 <LOOPIMAL>(루피몰)은 또 한 번 당신을 놀라게 할 겁니다. 아이가 첫 작곡을 하는 모습을 보게 될 테니까요.

LOOPIMAL 아이폰 어린이앱 UI

 

<LOOPIMAL> 속 동물 캐릭터들은 아이의 눈을 즐겁게 합니다. 팬더, 고릴라, 맘모스, 곰돌이, 하마, 나무늘보까지. 아이가 동화책에서 자주 보던 모양새의 캐릭터들이 두둠칫 박자를 타고 있죠. 캐릭터마다 다섯 가지의 소리와 율동을 선보입니다. 그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소리를 골라, 사운드 바에 블록처럼 쏙쏙 집어 넣도록 도와주세요. 그럼 아이가 구성한 그대로 비트가 재생됩니다. 네, 당신의 아이는 방금 사운드 디자인이라는 것을 해냈어요. 크게 칭찬을 하며, 기분에 날개를 달아 줍시다. 화면을 분할해 여러 사운드를 동시에 디자인할 수도 있습니다. 총 4개의 비트를 한꺼번에 재생하면 그야말로 풍성한 음악이 완성되죠. 이제 가족 모두 비트에 몸을 맡기고 댄스를 즐깁시다. 자신이 만든 음악에 맞춰 춤추는 엄마 아빠의 모습을 보는 것만큼 뜻깊은 음악 시간이 또 있을까요?

 

어린이가 그린것같은 춤추는 곰 그림

동물 캐릭터와 함께 두둠칫 비트를 만들다 보면, 아이는 어느새 작곡을 하게 되죠.

부모의 착각은 어쩌면 착각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아이들은 모차르트 뺨치는 잠재력을 갖고 태어나죠. 하지만 너무 이른 레슨이나 훈련은 아이를 지치게 합니댜 <LOOPIMAL>을 통해 아이에게 음악이란 쉽고, 신기하고, 즐거운 것임을 먼저 일깨워 주세요. 아이의 능력 깊은곳에 숨어 있는모차르트도 함께 깨어나도록말이죠.

앱스토어 스크린샷: LOOPIMAL by YATAT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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